김어준, 주진우 무죄청원에 26,000 이상 서명!!‘박근혜 대통령 오촌 살인사건’에 얽힌 의혹을 보도한 혐의로 이번주 16일 선고공판을 받게 되는 주진우, 김어준 두 대한민국 언론인을 위한 지지 청원문에 서명한 사람들의 수가 마감을 사흘 앞둔 현재 시각 26,000명을 넘었다.시사인의 주진우 기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오촌인 박용철씨와 박용수씨가 사망한 사건을 보도하며 이 사건을 둘러싼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박용철씨는 박근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