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보내주신 5월11일(토) 오전 9시 동네별 기온측정 평균과 결과치입니다!
확인해보세요^^

[5월 열지도 분석 결과]
5월에는 본오동을 비롯한 11개 동에서 120명의 참가자들이 동네별 기온을 측정하였습니다!


상록구 : 본오동(20명), 사동(26명), 사이동(3명), 성포동(19명), 월피동(1명), 해양동(6명), 호수동(13명)
단원구 : 고잔동(20명), 신길동(6명), 와동(1명), 중앙동(3명), 초지동(2명)

5월11일(토) 오전 9시 기준 동네별 기온측정과 기상청 기온을 비교해보니 캠페인 참가자들이 올려준 기온이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기상청발표온도와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온도가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추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모으고 분석해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캠페이너의 기온측정자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안산시의 도심열섬현상, 지구온난화정도를 알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다음달에도 꾸준히 참여해주세요(•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