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8, 2019 - 19:50
지난 6월 17일 세종호텔 총력투쟁을 응원하며 기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실상 사측과의 교섭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측의 태도는 완고합니다.
김상진 해고조합원의 복직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어느덧 농성장을 차린지 27일째 되었습니다.
이번 총력 투쟁에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17일 세종호텔 총력투쟁을 응원하며 기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실상 사측과의 교섭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측의 태도는 완고합니다.
김상진 해고조합원의 복직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어느덧 농성장을 차린지 27일째 되었습니다.
이번 총력 투쟁에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