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덮고 민족반역자를 덮고 식민의 치욕의 역사를 덮는 것이 한반도 평화가 아니다 지난 백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농락한 친미를 등에 엎은 신친미간첩들의 반성과 사죄없이 민족의 자주적 결정이 훼손된 상태로의 한반도 평화가 아니다 어린 새싻들이 비통하게 수장당하고 촛불시민들을 계엄령으로 몰살시키려 하고 수조원 장부조작으로 부자가 되도 치외법권을 누리고 나만 잘 살면된다는 비열함이 펄럭이고 가짜들이 판을 치는 정치현실속에서 오늘의 모습을 덮은채 얼렁뚱땅 한반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쌈싸먹기해서는 안된다 한번 배신한 사회 곳곳의 오염폐수는 변하지 않는다 민족의 운명을 팔아먹은 각 분야 오물토양도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한반도 평화를 말하기 전에 평화를 맞이할 정신적 기준을 정해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한다 평화는 본질적으로 마음의 정화가 우선해야 하며 평화는 순수한 양심이 수반되어야 하며 만인에게 공평한 법의 평등이 보장된 평화이어야 한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 하나되기가 이루어 질때 8천만 한민족이 사는 조선반도 한반도는 세계 인류의 평화성지가 될 수 있음이다 함께 가자 평화의 초원으로 2019.6.17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한반도 평화 하나되기 기원 세계평화대장정 깃발과 함께 ~D+83일차 PEACE KOREA with Monddha Kim PEACE100YEARS 평화백년 PEACE CONFERENCE WITHOUT BORDERS Kim young choul - poet painter novelist
화요일, 6월 18, 2019 -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