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포커스, “성노예 수정” 부끄러운 짓을 자랑스레 여기는 요미우리-역사마저도 수정하려는 위험한 언론에 대한 경고-요미우리의 태도는 세계 언론의 조롱과 증오의 대상학계저널인 아태저널 재팬포커스의 편집자이며 신게추연구소의 소장 마이클 펜이 19일 자민당 정권에 공개적으로 이념적 지지를 보내는 요미우리신문에 대해 정권과 야합한다는 신랄한 비판을 가하였다. 재팬포커스는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20년 동안 자사 영문판 기사에 수십 차례 위안부를 뜻하는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