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3, 2019 - 02:30
세계 최대 연기금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14조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석탄 등 화석연료 사업투자에서 철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회한 투자금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업으로 흘러갈 전망인데요.
굴지의 금융 기업들에 이어 세계 최대 연기금까지 화석연료에서 손을 떼는 가운데, 한국은 개도국에 석탄발전소 수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올바른 미래를 위해, 그린피스와 함께 해외 석탄 투자 중단을 요구해주세요 ▶️ act.gp/coaltax
화석연료 투자 추가 감축안 오늘 의회 통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