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한국계 시민이라 자국민 보호 차별 의혹 -강제출국 신은미씨 ‘미 영사관 도움 전혀 없었다’ 폭로 -미 영사 오히려 ‘한국 경찰에게 보호 요청하라!’ 편집부 2013년 8월 북한의 첫째 수양딸 김설경의 집을 방문했을 때.  (오른쪽 부터 신은미씨, 첫째 수양딸 김설경, 둘째 수양딸 리설향, 그리고 첫째 수양사위 주혁남.) TV조선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종편과 보수언론으로부터 북한을 찬양했다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