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소장, "윤의철 장군 용장(勇將)이기 이전에 덕장(德將)이 되길"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생방송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손자병법의 삼군가탈기(三軍可奪氣)를 인용하며 "사기를 잃은 부대는 겉은 온전한 것 같으나 실제로는 쓸모없는 부대"라고 지적하며, "윤의철 장군이 용장이기 이전에 덕장이 되길 바란다"고 충고했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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