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뒤흔든 셔먼 차관의 일본 편들기 [사설] 웬디 셔먼, 위키피디아에서 캡쳐한 사진 삼일절인 3월 1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연설이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연설은 셔먼 차관이 지난 2월27일(목) 워싱턴 DC의 카네기 재단에서 행한 것이다.셔먼 차관의 연설을 찬찬히 들어봤다. 전반적으로 그는 순서를 착각한 것 같다. 그는 과거가 미래의 협력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