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세월호 참사 후 1년 진상 조사는 진척 없어 -세월호 참사는 경제성장이 제1의 목표인 한국에서 경제와 사회 간 성장의 차이가 불러온 비극 -딸을 잃은 김영오씨, 안전한 사회 위해 정부에 개혁 요구할 것UPI는 11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세월호 희생자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인터뷰하고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싸움과 세월호 진상규명의 현주소를 심층 보도했다.기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