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현장의 문란해진 질서가 바로잡힌 후에 나올 말이지 지금은 시기상조. 위탁이라는 방식으로 40% 숫자만 채우려고 하는 건 당초 학부모들 요구는 아니다.”


국공립유치원 민간 위탁?…교육단체·학부모 반발 [앵커] 국공립유치원을 민간이 위탁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교육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해명에 나섰지만, 학부모들의 우려가 큽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