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한살림 옷되살림운동

여러분의 힘으로 옷 100톤을 모았습니다

덕분에 또 해냈습니다

 

한살림은 2017년부터 옷되살림운동을 펼쳐 파키스탄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85.2톤, 2018년 110톤을 모아 파키스탄의 AKBG(알카이르학교사업단)에 옷을 직접 보내 파키스탄 현지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학교를 지원하였고, 올해 3번째로 맞는 옷되살림운동은 100톤의 옷을 모아 한살림에서 직접 국내 판매하여 만든 수익금으로 알카이르학교를 지원합니다. 올해 총 수익금은 약 5천5백만 원입니다. 이중 약 5백 만 원은 각 지역의 조합원들께서 한살림매장 또는 지역장터에서 조합원 지역 활동을 펼쳐 되살림 옷을 판매해 만들어낸 수익금입니다.

수익금의 대부분은 알카이르학교를 위해 쓰이며, 일부는 국내 어려운 이웃 지원 그리고 한살림과 알카이르학교와의 교류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국내 기부처: 미혼모자시설, 강원산불피해, 대구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꿈샘마을도서관, 논산광석생명숲, 지역아동센터, 한바누리청소년회복센터, 홈리스야학)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배화여자고등학교(서울)


삼성고등학교(서울)

 


작은 도서관(경기도 이천)


키즈빌리지어린이집

매장과 지역을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옷되살림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살림 거제매장

 

사진5)경남_한살림거창매장

사진6)경남_한살림거창매장

사진7)경남_한살림김해매장

 


한살림 연희매장


한살림청주

사진12)청주_정소영 조합원

 

되살림 옷을 판매 활동인 옷되살림지역활동을 펼쳤습니다.

사진13)경기동부_광주매장 앞

사진14)대구_해바라기 방과 후

 

단체와 회사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사진9)서울_동대문구 패션지원센터

사진11)서울_윈스피아 여성직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