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는 서울 문래동 지역에서 특정 쓰레기들의 증감현상을 관찰하고 추적하던 송호철 감독이 ‘구조로봇’을 제작해 ‘야생쓰레기’들을 구조하는 모험에 뛰어 드는 다큐멘터리입니다.영화는 GS SHOP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2019 서울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는데요. 서울환경영화제 기간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오픈 포럼이 열렸습니다. GS SHOP과 환경재단의 유스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오픈 포럼은 지난 5월 26일(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는데요. 유스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지원사업은 청소년 대상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