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8, 2019 - 03:47
고 최종근 하사의 명복을 빌며,
군에서 이러한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더 많이 노력하는데 군인권센터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진행 : 변상욱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방혜린 / 군인권센터 상담지원 간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