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국정원 직원 ‘간첩 조작’ 혐의로 4년 징역형 – 국정원 직원·협조자 6명 실형 및 벌금형 – 간첩 사건 조작하려 허위 공문서 작성해 – 일부 국정원 직원에 1심보다 가벼운 ‘벌금형’ 납득 안돼 UPI는 20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항소심 과정에서 법정 제출용 증거를 조작한 국정원 김보현 과장과 그를 도운 조선족 협조자 두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