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세월호 유족에 손 내민 서울시, 보수단체 고소로 경찰 조사 –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및 6명의 직원 경찰 조사받아 –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의 당연한 의무, 잘못한 적 없어 UPI는 서울시 부시장과 다른 직원들이 세월호 참사로 연좌 농성을 벌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도움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보수단체에 의해 고발돼 경찰에 불려 나가 조사를 받은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