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6, 2019 - 02:27
Global Climate Strike for Future in KOREA315 청소년 기후행동 : 기후 악당 국가 탈출을 위하여" 여러분! 무더웠던 지난 여름 생각나시나요? 여름에 덥기로 소문난 대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얼마나 더웠습니까?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진다고 하니 이제는 기후 문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코앞의 문제로 느껴집니다. 도덕 시간에 인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울 때, 행동은 자율적으로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기후 문제는 우리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니 책임도 우리가 져야 하고, 회복을 위한 노력도 우리가 해야 합니다. " - 참가 청소년 '령(별칭)'의 발언 중올해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