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9, 2014 - 11:50
- 윤기돈(녹색연합 사무처장) 22조원을 쏟아 부었다. 그런데 어떤 편익도 없다. 오히려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그래도 수질은 제 자리 걸음이다. 용수를 확보했다고 하나, 그 용수는 그대로 머물러 있다 흘러갈 뿐이다. 멸종위기종이고 고유종인 흰수마자 같은 […]
- 윤기돈(녹색연합 사무처장) 22조원을 쏟아 부었다. 그런데 어떤 편익도 없다. 오히려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그래도 수질은 제 자리 걸음이다. 용수를 확보했다고 하나, 그 용수는 그대로 머물러 있다 흘러갈 뿐이다. 멸종위기종이고 고유종인 흰수마자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