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1, 2014 - 09:58
박주희(인천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화려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하지만 그 화려함을 걷어내고 내용을 살펴본 이들은 실망스러웠다는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개막식뿐일까? 연일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인천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경기의 필요성에 대한 […]
박주희(인천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화려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하지만 그 화려함을 걷어내고 내용을 살펴본 이들은 실망스러웠다는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개막식뿐일까? 연일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인천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경기의 필요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