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2, 2019 - 13:20 일제로부터는 ‘애국옹(愛國翁)’이라 불리웠지만 같은 민족에게는 ‘야만기(野蠻 琦)’라 불리우며 조롱의 대상이되었던 인물입니다. 링크 https://www.minjok.or.kr/archives/108945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