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1, 2019 - 23:36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 애틀란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 편집부/전희경 “(전두환 일당이) 여전히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화가납니다.” 사살명령을 내린 전두환과 그 잔당들이 학살에 대해 참회하고 사죄하기는 커녕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망언을 쏟아내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 현실 앞에 분노하는 재외동포들이 많다. 이들은 5.18 광주하면 떠오르는 것으로써, 국가폭력에 맞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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