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3, 2014 - 12:08
이번 회원나들이는 기획부터 답사, 현장 프로그램 진행까지 회원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정상까지 힘들게 가지 말아요.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자연물들을 좀 더 가깝고 자세히 느끼면서 오르는 건 어때요? 천천히 걸으면서요.’ 김민경 회원님의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 비정상 산행. 따뜻한 햇살과 가을의 냄새를 […]
이번 회원나들이는 기획부터 답사, 현장 프로그램 진행까지 회원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정상까지 힘들게 가지 말아요. 가을이 우리에게 주는 자연물들을 좀 더 가깝고 자세히 느끼면서 오르는 건 어때요? 천천히 걸으면서요.’ 김민경 회원님의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 비정상 산행. 따뜻한 햇살과 가을의 냄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