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5, 2019 - 07:30 넷째 날 아침, 줄포만을 뒤에 두고 나선다. 너른 갯벌 새만금을 기어이 내팽개치고 우리는 줄포만 갯벌만을 남겼으니 헛헛하기만 하다.... 링크 http://www.greenkorea.org/?p=69918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