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1, 2014 - 12:16
특집 <다른 돈> 11월 눈마중달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다른 돈’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이 돈 중심으로 돌아가고 욕망의 촉수를 길고 깊게 뻗습니다. 파괴하고 짓밟거나 빼앗는 방식으로 자본이 굴러다닙니다.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더 갖고 싶은 욕망’이 미래세대에 미칠 중대한 악영향을 알면서도 돈이 […]
특집 <다른 돈> 11월 눈마중달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다른 돈’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이 돈 중심으로 돌아가고 욕망의 촉수를 길고 깊게 뻗습니다. 파괴하고 짓밟거나 빼앗는 방식으로 자본이 굴러다닙니다.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더 갖고 싶은 욕망’이 미래세대에 미칠 중대한 악영향을 알면서도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