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7, 2014 - 21:53
지금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시민들과 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미군 해상 복합기지 건설 계획에 격렬히 맞서고 있습니다. 도심 속 후텐마 미군 비행장을 아름다운 헤노코 해안가로 옮기려는 계획이 결정된 때가 1996년이니 벌써 18년 째 긴긴 싸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군사기지와 무기 경쟁이 아니라 '평화'를 […]
지금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시민들과 지자체가 하나가 되어 미군 해상 복합기지 건설 계획에 격렬히 맞서고 있습니다. 도심 속 후텐마 미군 비행장을 아름다운 헤노코 해안가로 옮기려는 계획이 결정된 때가 1996년이니 벌써 18년 째 긴긴 싸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군사기지와 무기 경쟁이 아니라 '평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