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9, 2014 - 15:21
2012년 3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구럼비 바위가 발파되던 즈음에 주 시공사인 삼성물산 본사 앞에서 붉은페인트 퍼포먼스를 벌였던 활동가들의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도 함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돌아오는 12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21호에서 열립니다. 아래는 재판을 […]
2012년 3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구럼비 바위가 발파되던 즈음에 주 시공사인 삼성물산 본사 앞에서 붉은페인트 퍼포먼스를 벌였던 활동가들의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색연합 활동가도 함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돌아오는 12월 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21호에서 열립니다. 아래는 재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