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6, 2014 - 15:02
녹색배달희망부가 된지 딱 6개월이 되었습니다. '길 찾는 것, 걷는 것 만큼은 자신있지! 나한테 딱 인데?!'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지만, 막상 해보니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날씨 영향도 많았고, 시간에 쫒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른 배달부님들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12월 7일 일요일, […]
녹색배달희망부가 된지 딱 6개월이 되었습니다. '길 찾는 것, 걷는 것 만큼은 자신있지! 나한테 딱 인데?!'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지만, 막상 해보니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날씨 영향도 많았고, 시간에 쫒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른 배달부님들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12월 7일 일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