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KBS본부는 가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며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는 틀을 깬 형식과 과감한 시도로 시사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고, 치밀한 검증과 성역 없는 비판을 통해 언론비평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것은 가 처음입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가 척박한 한국 언론환경에서 저널리즘의 기본이 무엇인지, 공영방송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훌륭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