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제재를 포함한 미국의 대북제재는 동시에 한국을 자신들의 전략구도에 가두려는 양동적 강압과 협박이다. 한국이 미국의 악질적 구속에서 벗어나 민족역사의 정언적 소명과 국제적 흐름과 함께할 때만이 비로소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의 전망이 열린다. 비록 일시적인 고통과 내부적 소란이 있더라도.http://thetomorrow.kr/archives/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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