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10, 2014 - 10:26 단원고 박예지양의 18번째 생일을 맞이 했지만 엄마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길바닥저널리스트 박훈규 기자가 직접 만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416family.org/3522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6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