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10, 2014 - 17:35
오전11시 정동 프란치스꼬회관에서 열린, 인권선언대회 갔다 왔습니다.
동혁어머님, 영만어머님, 예은어머님, 다영아버님, 승묵아버님, 슬라아버님 함께 했습니다.
삼성반도체피해자가 아픈몸으로 힘들게 목소리를 내어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도 우리 안전을 지켜주지않아요. 우리 스스로 우리 스스로 지켜야해요 우리 스스로”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이유이네요.
오전11시 정동 프란치스꼬회관에서 열린, 인권선언대회 갔다 왔습니다.
동혁어머님, 영만어머님, 예은어머님, 다영아버님, 승묵아버님, 슬라아버님 함께 했습니다.
삼성반도체피해자가 아픈몸으로 힘들게 목소리를 내어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도 우리 안전을 지켜주지않아요. 우리 스스로 우리 스스로 지켜야해요 우리 스스로”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이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