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준비 현장 열기 '이번엔 다르다'

4.24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현장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4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각 사업장과 지역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선전 활동을 하며 총파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은 1500대의 화물차에 '노조법 2조 개정' '안전한 일자리를 만들자' 등의 요구를 담은 현수막을 걸고 전국에서 운행 하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2주에 걸쳐 두차례 서울지역 역사에 대자보를 부착했고 전조합원 리본패용과 역사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항항만운송본부 역시 서른곳의 사업장과 인근의 거리에 대대적으로 현수막을 걸었다.

공공연구노조는 연구소 복도와 건물에 현수막을 내걸고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출퇴근 선전전도 진행하고 있다. 민주버스협의회는 조끼에 리본을 패용하고 버스 운행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사업장들이 현장의 특색을 살린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참여도가 높아 이번 총파업의 열기가 이전과 다름을 짐작케 하고 있다.

각 지역본부들도 산하 사업장과 함께 정기적으로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정부정책의 부당함과 우리의 요구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6일에는 지역별로 총파업 선포대회를 일제히 열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총파업 총궐기 함께 해요 조합원 인증샷'을 진행하며 좋은 사진을 선발해서 시상도 할 계획이다.

4월 24일에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은 파업, 총회, 연가, 조합활동 시간, 교대, 비번 등을 이용해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4일 실제 파업에 돌입하는 사업장은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 공항항만운송본부 KNL물류지부, 광주전남지부 5.18기념재단지회, 제주지부 여미지식물원분회,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 연세재단분회,카이스트분회, 한예종분회,서강대분회, 경희대분회, 고대병원분회, 동덕여대분회, 덕성여대분회, 서울여대분회,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경북지부, 대전지부, 충북지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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