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조각가부터 '자원순환 문제 전문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까지. 문화, 예술, 역사, 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7박 8일간 바다 위에서 특별한 배움을 얻어봐요!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공연과 한일 교류 프로그램, 체험 워크숍 등 다양한 즐거움 또한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항해, 2019 피스&그린보트에서 함께 해요! 게스트들의 강연을 듣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