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11, 2019 - 12:37 네덜란드 인문학자 요한 하위징아가 말하는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는 인류의 기원과 본성을 깨우쳐줍니다. 나치가 장악한 네덜란드에서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감옥살이도 한 그는 파시즘 광기를 보며 인류를 탐구했습니다. 우리는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런 본질적 문제를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로 풀어냅니다. Tags 희망모울 놀이하는 인간 명사특강 요한 하위징아 유지나 호모루덴스 링크 https://www.makehope.org/%ec%b4%88%eb%8c%80%eb%aa%85%ec%82%ac%ed%8a%b9%ea%b0%95…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21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