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회는 지금의 의회를 대신하는 또 다른 의회가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민의 힘을 보여주는 대중집회도 아닙니다. 그것은 지속성 있고, 상설화된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민(民)의 일상적인 생활정치조직이고 회의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민(民)의 의견 수렴만이 아니라 학습의 장, 단련의 장, 행동의 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ㅡ정해랑 3·1민회 추진위원장의 중에서 3.1서울민회 개회식 및 총회 개최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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