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일곱 번째 풀꽃, 둥글레 김영배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일곱 번째 풀꽃, 둥글레 김영배 회원입니다!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죠? 둥글레 티백….^^ 구수한 맛과 칼슘이 풍부하여 어린이 건강과 당뇨에 좋아 차로 많이 마십니다.

둥글레의 뿌리를 구증구포(아홉번 쪄서 말린 것)한 옥죽을 먹고 수도했다는 원효스님의 이야기는를 알고 계신가요? 뿌리를 고아 엿을 만들고 어린순은 나물로, 뿌리나 줄기는 장아찌로, 꽃은 화채와 꽃차로 애용하며 황제내경에는‘자양지초’라 하여 300일을 먹으면 귀신을 볼 수 있고 신선이 되어 승천한다고 합니다.

타원형으로 줄지어 피어있는 둥글레꽃은 청순하기 그지없어 순결의 상징이었고, 연인에게 둥굴레 꽃을 선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하여 꽃이 필 때쯤 산골마을 처녀총각의 마음을 설레게도 하였습니다.

87둥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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