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21, 2019 - 19:19 "스물네살이라고 그랬죠? 쳐다보기도 아까운 시기인데"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소장, 장남수 전국민족민... 링크 http://busan.nodong.org/xe/index.php?document_srl=2658076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