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미국측과 한국정부의 친미파들은 북한이 대북제재에 굴복하여 협상테이블로 나온 것으로 오판하면서, 제재를 강도있게 지속하면 결국 북이 손들고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천만에! 사회주의 진영에 정통한 비엔나 대학의 분석은 이와는 달리 김정은의 과감한 개방과 경제개발의 추진력에 의해서 현재의 한반도 정세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눈치를 살필 것이 아니라 주저함없이 개성공단의 조업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 하나돤 민족사적인 사명을 다해야. http://thetomorrow.kr/archives/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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