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이사 겸 원광대 동북아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병한 교수의 2019 년 화두는 '개벽' 입니다. 개벽세상을 외치며 떨친 동학농민 혁명이 일어난 지도 두갑자가 지났고, 3.1만세혁명 100 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벽두에 딱 어울리는 외침입니다. 1000일의 유라시아 방랑을 마친 이병한 교수의 종횡무진할 연재칼럼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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