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ZnaMP9106I군사정권 시절 수많은 인권탄압이 벌어졌던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기리는 장소로 바뀝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26일) 오후, 현재 경찰청 인권센터로 쓰이는 남영동 대공분실의 관리권을 넘겨받는 이관식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