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6, 2018 - 15:56
'왜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이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되어야 할까’ ‘우린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같이 산 것보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생각많은 둘째언니 '혜영'과 흥 많은 막내동생 '혜정'이 18년 만에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는 일상 이야기에 한살림 조합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관람신청: https://goo.gl/forms/r5Szbvj6jYkrjIzX2영화 ‘어른이 되면' 시사회 - 일시: 2018. 12. 05(수) 20:00-21:40 - 장소 : 대한극장(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1번출구) - 인원 : 30석(1인당 최대 2석 신청 가능)※ 티켓 배포는 상영 한 시간 전부터, 대한극장 1층 로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