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13, 2018 - 00:33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트레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뉴스1] SK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화기애애했다. 서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트레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뉴스1] SK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화기애애했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