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김정은 넘나들던 그곳, 우리도 갈수 있다. -공동 경비구역 무장해제. 관광객도 자유왕래 -외신 남북 평화공존 진행 주목 전 세계에 유일하게 남은 냉전시대의 산물이자 아직 채 끝나지 않은 전쟁의 비극을 상징하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이 한반도 평화 진행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의 진행이 미루어지며 한반도 종전 선언 및 북미 관계회복 진행에 이상 기운이 드리우는 것이 아니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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