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누추하지만, 최선을 다해 모신다”는 말에 문 대통령이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다”고 말한 직후  카메라를 촬영하던 이가 “XX하고 있네”라고 내뱉은 음성이 또렷하게 잡힌다. 이 영상이 논란이 되면서 SNS와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카메라 기자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불과 몇시간만에 5만명에 근접했다.  문제가 커지자 KBS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KBS가 tbs에 제공한 ...

The post 남북 정상이 담소중에 “지랄하네” 욕설 내뱉은 영상 촬영 기자 SNS 반응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