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레이첼카슨홀에서는 시민사회 활동가 개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을 발전시키기위한 임길진NGO스쿨이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활동가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제주에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이사장의 이야기. 그녀가 활동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