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3, 2018 - 14:24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희망제작소는 후원회원과 시민들의 지지 덕분에 평창동에서 성산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며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희망제작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실의 계절인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희망제작소는 여러분이 밝힌 빛을 따라 나아가겠습니다. Tags 공지사항 명절인사 연휴 추석 한가위 희망제작소 링크 http://www.makehope.org/%ed%92%8d%ec%84%b1%ed%95%98%ea%b3%a0-%ec%a6%90%ea%b1%b0…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7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