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양극화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경향신문 기사
- 4,097명에 도달
- 이 주의 우리 조합원들은 근로소득자 상위10%와 하위 10%의 소득격차를 수치로 나타내 양극화의 심각성을 보여준 경향신문의 기사에 최대 관심을 표했습니다.
2. 쿠팡맨도 노조한다! 공공운수노조 쿠팡지부로 다시 출범하는 쿠팡노조를 다룬 한겨레 기사
- 2,859명에 도달
- 사측의 회유와 거짓말을 집어치우고 민주노조로 다시 거듭나는 쿠팡지부
- 쿠팡노동자들의 겉보기와는 다른 열악한 처우에 대한 공감과 공공운수노조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지부에 대한 응원의 마음이 게시물 순위로 드러났네요.
3. 마사회 직접고용 쟁취 문화제 현장을 담은 공공운수노조의 사진 기사
- 1,292명에 도달
- 쟁점 사업장 2차 순회 투쟁으로 열린 마사회 직접고용쟁취 투쟁 문화제 현장 사진입니다
-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 원하는 우리 조합원들의 의지가 게시물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났습니다.
4.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분회의 타결 소식을 전한 공공운수노조의 기사
- 1,282명에 도달
- 언제나 평균 이상의 관심을 받는 투쟁 승리 기사입니다
- 파업 39일 차 만에 첫 파업을 승리로 이끈 대가대 분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 뉴스에 좋아요를 누른 모든 조합원들이 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5. 과로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공공운수노조의 사진 만평
- 1,232명에 도달
- 옥상에서 잠깐 쉬다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서 무심코 1층 로비 버튼을 누른 당신
- 과로노동을 강요 받는 모든 노동자의 마음을 표현한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 센스있는 교선부장님의 사진 만평이 이번 주 도달 순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