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에너지는 일상에서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기 어려운데요. 에너지의 날을 맞이한 만큼! 환경재단 상근자들은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기위해 <아시아의 전기없는 마을>을 체험에 나섰습니다. 글 옮겨쓰기, 그림 색칠하기, 물 따르기, 태양광랜턴 찾기, 가위질하기! 는 일상에서는 아주 간단한 행동인데요. 과연 전기가 없는 깜깜한 공간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8월 22일 에너지의 날, 환경재단 상근자들은 각자의 미션을 들고 전기없는 마을로 입장했습니다. <아시아 전기없는 마을>을 체험해보니 어땠나요?"에너지가 부족한 나라에 사는 친구들에게 만들거나 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