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이재용 삼성 부회장 1심 선고에 영향을 미치려는 삼성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비판하는 민중의소리의 만평

- 3,589명에 도달

- 이 주의 우리 조합원들은 삼성그룹의 백팔십조원대 투자계획이 사실상의 사법거래라는 풍자가 담긴 민중의소리의 만평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퉁칠게 따로있죠.

 

 

 

 

2. 듣도 보도 못한 '페이백'임금. 한 어린이집의 꼼수를 추적한 한국일보 기사

- 3,504명에 도달

- 최저임금을 주고 거기서 다시 2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고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많은 조합원들이 보육교사들이 겪는 황당한 처우에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3. 8월 14일 자 한겨레 지면에 실린 구례자연드림파크 비판 광고

- 2,976명에 도달

-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직장내 괴롭힘이 드디어 산재승인을 받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전에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듣고 있나 아이쿱.

 

 

 

 

 

4. 공공운수노조에서 제작한 아시아나항공 노동자 응원 스티커

- 2,888명에 도달

- 갑질에 저항하는 구 항공사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스티커가 화제입니다.

- 캐리어에 붙이면 효과만점!

 

 

 

 

5. 공공운수노조에서 제작한 대한항공 노동자 응원 스티커

- 2,480명에 도달

- 갑질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두 항공사 노동자를 응원하는 스티커가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 예쁜 스티커 화제만발~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