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국무총리 황교안이 왔을 때 성산포대로 올라가는 길에 한 대의 차량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부인과 아이들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차의 유리를 방망이로 내리쳐 깨트리는 등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공포에 떨도록 만들었습니다. 뺑소니 피해자인 이민수 씨는 오히려 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재판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 재판은 황교안의 뺑소니와 얽힌 사건으로 매우 중요한 재판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 재판부가 부담을 느낄 것 같습니다. 재판은 8월 21일 오후 3시 30분 대구 서부지원 32호 법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방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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